국민훈장(국민포장) 및 신 한국인 대상 수상감사예배 성료 40년 교정·교화 활동,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 20억 이상 기부 공로 인정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 도모,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 범양선교회(대표회장 양재천 목사, 신답교회)는 지난 8월6일 오전11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범양선교회 중앙위원인 신승균 전도사의 ‘신한국인 대상’ 수상과 부인 박순애 전도사의 ‘국민훈장 (국민포장)’ 수상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 전도사는 회개와 갱신의 복음 전도에 헌신하고 봉사 및 섬김의 사역으로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을 도모하면서 인생 위기 극복과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시사투데이로부터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