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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범양선교회의 사람, 신승균 전도사·박순애 전도사 부부

국민훈장(국민포장) 및 신 한국인 대상 수상감사예배 성료 40년 교정·교화 활동,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 20억 이상 기부 공로 인정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 도모,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 ​ 범양선교회(대표회장 양재천 목사, 신답교회)는 지난 8월6일 오전11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범양선교회 중앙위원인 신승균 전도사의 ‘신한국인 대상’ 수상과 부인 박순애 전도사의 ‘국민훈장 (국민포장)’ 수상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 전도사는 회개와 갱신의 복음 전도에 헌신하고 봉사 및 섬김의 사역으로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을 도모하면서 인생 위기 극복과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시사투데이로부터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

박순애 전도사 2020.08.27

‘찔레꽃 그 여자’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

- 제57회 법의 날 ‘대한민국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 영예 - 40년간 교정·교화활동, 수용자 대상 6000시간 이상 정신교육 -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 20억 이상 기부 공로 인정 [목회자사모신문] ‘찔레꽃 그 여자’의 주인공 박순애 전도사(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분당제일교회)가 제57회 법의 날을 맞아 40년간 교정·교화 활동과 수용자 대상 6000시간 이상 교정(정신)교육 및 교도소 및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20억 이상의 기부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국민포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법치주의 확립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1964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매년 4월 25일이 법의 날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시..

박순애 전도사 2020.06.30

‘찔레꽃 그여자’, ‘절대 희망’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남편, 신승균 전도사

[‘찔레꽃 그남자’의 저자 신승균 전도사‘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수상] [사회인 대상, 시사투데이 주최·주관] '찔레꽃 그여자’와 ‘절대희망’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남편이며 ‘찔레꽃 그남자’의 저자인 신승균 전도사(분당제일교회, 대성노인요양원 대표이사)가 회개와 갱신의 복음 전도에 헌신하고, 봉사 및 섬김의 사역으로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을 도모하면서, 인생 위기 극복과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신 전도사가 대표이사로 있는 청주에 ’대성노인요양원‘의 설립·운영으로 아프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도 섬김의 사역이다. 특히 대성노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시설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6년 연..

박순애 전도사 2020.05.13